노동부에 따르면 한번에 50명 이상 해고된 대량해고 건수가 10월 1797건에서 11월 330건으로 하락, 2008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올 초부터 11월까지 대량해고 건수는 2만7669건으로 집계돼 노동부가 집계를 시작한 1995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노동부는 이같은 하락세가 고용시장 안정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했다.
공식적으로 침체가 시작된 2007년 12월 이후 대량해고 건수는 5만1154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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