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거래 규모가 적은 가운데, 에너지와 제약주가 강세를 보이며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9시 현재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일 대비 0.74% 상승한 1035.52를 기록 중이다.
영국 FTSE100지수는 1.07%, 독일 DAX지수도 0.36%, 프랑스 CAC-40지수는 0.66% 각각 오르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이날 개최된 OPEC 총회에서 석유 생산량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이 같은 결정에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며, BP,로얄더치셸, 툴로오일, 렙솔, 토탈의 주가가 0.2%~2% 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노바티스, 로쉐 홀딩스 등 제약주도 0.7%~2.1% 오르며, 지수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앞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그리스 정부 채권에 대한 신용 등급을 기존 A1에서 A2로 하향 조정하고,전망도 '부정적'으로 낮췄다.
하지만 등급 하향 폭이 예상보다 적었던 탓에 증시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