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은 이날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브라질 경제가 0.2% 성장하는데 그치겠으나 내년에는 5.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당초 0.8%보다 하향 조정된 것이다.
인플레율 전망치는 올해 4.3%, 내년 4.6%로, 이전 전망치(4.2% 및 4.4%)보다 물가 전망이 강화되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인플레 위험은 내년 경기 회복의 속도에 달려있다면서, 내년 1/4분기에 정부가 통제하는 품목의 물가가 상승한다면 물가가 안정 목표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브라질은 2009년과 2010년에 대해 4.5%의 물가안정 목표를 설정해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