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디스는 그리스국립은행의 예금 및 채무 신용 등급을 'Aa3'에서 'A1'으로 강등했다.
그리스 최대 민간은행인 EFG유로뱅크 에르가시아스와 엠포리키 뱅크오브그리스(Emporiki), 알파은행의 예금 및 부채 등급 역시 각각 'A1'에서 'A2'로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이들 은행의 악화된 재무 상태가 이 같은 등급 하향의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 은행 시스템에 대한 그리스 정부의 지원 능력도 이번 결정에 반영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에 앞서 무디스는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1'에서 'A2'로 낮춰잡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