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국통계청은 지난 3/4분기 영국의 GDP가 전분기 대비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한 잠정치인 마이너스 0.3% 보다는 완만한 감소세지만,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마이너스 0.1%보다는 상향 조정 폭이 작은 것이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5.1% 위축되어 역시 로이터 예상치인 마이너스 4.9%보다 좋이 않았다.
특히 건설부문 생산이 급격히 증가하며, 서비스와 산업생산 감소로 인한 하락분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경상수지적자는 47억 300만 파운드로, 직전 분기의 43억 7500만 파운드(수정치)에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로이터 조사결과 전문가들은 3/4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80억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