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호 기자] 웅진그룹이 총괄부회장에 이주석(사진) 전(前) 김앤장 고문을 영입했다. 또한 이에 맞춰 성과에 걸맞은 사상 최대의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웅진그룹은 내년 1월 1일자로 계열사 회장 1명, 부사장 2명, 전무 7명, 상무 4명을 승진 발령하고 상무보 11명을 신규 선임하는 등 총 25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 위기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혁신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 개선을 이룬 데 대한 보상 차원의 인사라는 것이 웅진그룹측 설명이다.
이주석 부회장은 그룹의 기획조정, 윤리경영 업무뿐만 아니라 올해 초 홀딩스로 통합된 그룹의 재무, 인사 관리를 총괄하면서 각 계열사의 체질 강화와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진 부회장은 웅진그룹의 환경담당 부회장으로서 내년 그룹 차원의 탄소경영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며 임종순 웅진홀딩스 대표이사는 그룹 대외협력담당으로 그룹 차원의 국책 연구 사업과 대관 협력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송인회 신임 극동건설 대표이사 회장은 웅진홀딩스 사업부문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통합 구매 대행 사업의 활성화와 적극적 영업 활동을 인정받아 극동건설의 안정적 수주와 경영 혁신을 위해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최봉수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웅진씽크빅 대표이사에 취임 후 혁신 경영과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해서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달성해 승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렉스필드컨트리클럽 문무경 대표이사 부사장은 올해 흑자 전환하고 주중 회원권을 100% 분양하는 등의 공을 인정 받아 승진했으며, 웅진패스원도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으로 서영택 대표이사가 전무로 승진했다.
신광수 웅진홀딩스 신임 지주회사 부문 대표이사 전무는 만년 적자기업이었던 물류 전문 기업인 북센을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켜 전무로 승진했으며 웅진홀딩스 기획조정실장을 겸임한다.
이시봉 웅진홀딩스 신임 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는 웅진코웨이와 웅진식품에서의 고객서비스, 교육, 영업 부문의 경험을 살려 웅진홀딩스 사업부문의 서비스·유통 사업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동현 북센 신임 대표이사 전무는 웅진홀딩스 기획조정실장으로 2년간 재직하면서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태양광 사업 진출과 웅진케미칼 인수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북센을 글로벌 물류·지식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는 것이 웅진그룹측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