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노사 화합 및 기업회생 다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노사 한마음 나누기 운동'의 일환인 인사나누기 및 현장 경영활동을 창원 엔진공장(경남 창원 소재)에서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노사 한마음 나누기'행사는 ▲ 인사나누기 ▲ 현장 청정활동 ▲ 라인투어 ▲ 직원과의 간담회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쌍용차 박영태 공동관리인은 "노사가 함께한 이번 창원공장 현장 경영활동을 통해 현장 직원의 고민과 애로 사항 등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를 경영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기업 회생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현장 방문 등 현장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쌍용차는 지난 17일 회생계획 변경안이 법원의 강제인가가 난 만큼 기업회생을 위해 회사와 노동조합이 서로 화합하고 경쟁력을 높여 고객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공감하고 회사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