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2010년 초 상해 2공장 및 광주공장의 가동으로 중국 내 제과 매출의 성장은 가속화 할 것"이라며 "해외법인들의 설비투자 부담으로 지난 2008년 말 146.5%의 높은 부채비율 기록했지만 중국법인의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투자부담 경감, 비관련 계열사 매각 등으로 2011년까지 부채비율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최근의 주가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생긴 상황임에도 동사에 대해 매수 투자관점을 제시하는 이유는 1) 해외 제과사업의 높은 성장성 2)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국내사업의 높은 시장지위 3) 스포츠 토토의 안정적 이익 기여 4) 2010~2011년 단계적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등으로 향후 동사의 비약적인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
◆ 2010년 상해 제 2공장 및 광주공장 가동으로 중국법인 매출 성장 가속화 전망
2010년 초 상해 2공장 및 광주공장의 가동으로 중국 내 제과 매출의 성장은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
신공장 가동은 1)신공장 증설을 통한 영업 커버리지 확장, 2)제품 카테고리 확대를 통한 topline growth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
특히 광주 공장의 경우 총 21개 라인 보유. 중국 내 최대규모의 제과 생산시설로 당분간 추가적인 투자가 병행되지 않더라도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어 긍정적.
상해나 광주의 경우 북쪽 지역 대비 높은 소득수준과 인구성장률, 더불어 빠른 서구화로 기존 판매 지역 대비 매출 성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 2010~2011년 단계적인 재무구조 개선 가능
해외법인들의 설비투자 부담으로 2008년 말 146.5%의 높은 부채비율 기록. 하지만 1) 중국법인의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투자부담 경감, 2) 비관련 계열사 매각 및 3) 부동산 개발에 따른 현금 유입, 4)Pan Orion 상장 시 구주매출 가능성에 따른 투자이익 회수 가능성 등을 감안 시 오리온 재무구조는 2010~2011년 단계적으로 부채비율 57.4%까지 개선될 가능성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