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이날 미 은행권의 BICRA를 기존의 '그룹 2'에서 '그룹 3'으로 하향했다. 아울러 미 경제 리스크 스코어도 2에서 3으로 낮췄다.
S&P는 미국의 금융감독 구조가 미완성인데다 이들이 비은행권 경쟁자들을 완전하게 관리감독하지 못하며 경제가 어려웠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미 금융시스템이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S&P의 BICRA는 해당 국가의 금융시스템 정상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그룹 1'부터 '그룹 10'까지 분류되며, '그룹 1'이 가장 강력한 것이다.
현재 미국과 같은 '그룹 2'에는 영국과 호주, 칠레, 포르투갈 은행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