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주주관리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20일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공개경쟁입찰을 위한 ‘하이닉스반도체 주식 인수의향서 제출 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29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하고 예비입찰적격자 선정, 예비 실사, 본입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지금이 하이닉스 인수의 적기로 판단된다”면서 “M&A 자문사들과 경영·재무능력을 갖춘 인수 유력한 기업들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효성이 단독으로 채권단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나 50여일 만에 철회 의사를 밝혀 매각이 무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