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피치는 은행들이 대출증가 여력을 늘리기 위해 자주 장부외거래(대차 대조표에 인식하지 않은 금융거래)를 해왔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피치는 이어 신용위험이 훨씬 클 수 있다는 점에서 2010년과 2011년 일부 중국은행들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첫 11개월간 중국은행들은 9조 2100억위앤의 기록적인 신규대출을 실시했다. 다만 자산거품을 우려한 당국이 대출속도를 늦추라는 경고를 내놓은 지난 7월 이후 신용증가율이 점차 완화돼 온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