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맏사위 임우재 삼성전기 전무가 시장조사·신사업 기회 발굴 업무를 맡는 전략솔루션팀장을 맡게 됐다. 18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지난 17일 임원 승진인사에 따른 후속조치로 일부 조직을 개편하고 승진 임원에 보직을 부여했다.
이번 삼성전기 보직인사에서 이 전회장의 맏사위인 임우재 전무는 박종우 사장 직할부서인 솔루션기획그룹이 전략솔루션팀으로 격상되며 팀장으로 내정됐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전략솔루션팀은 시장조사 제품동향 파악, 신사업 기획 발굴 기능에 역점을 두는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 전무는 1968년 생으로 서울고, 단국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했다.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IT MBA) 학위를 받았으며, 삼성물산 도쿄주재원을 거쳐 지난 2005년부터 삼성전기 기획팀 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