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식배당의 규모는 주당 0.0876주, 총 300,000주에 달하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지난해까지 7년 연속 배당을 실시했던 서린바이오는 이로써 국내 바이오기업으로는 드물게 8년 연속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 코스닥 상장이후로는 5년 연속이다.
서린바이오 황을문 대표는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증가 및 이익 증가로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올해는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주식배당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번 주식배당 규모는 현 주가수준을 감안하면 현금배당 보다도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은 클 것"이라며 "내년 결산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현금배당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