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17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삼성SDS와 삼성네트웍스 합병으로 인한 경쟁 제한 가능성이 없고 이용자 이익 저해 가능성도 낮다며 합병을 인가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이번 합병인가 심사를 통해 재정·기술적능력과 사업운용능력의 적정성, 주파수 및 전기통신번호 등 정보통신자원관리의 적정성, 기간통신사업의 경쟁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이 인가되면서 삼성SDS와 삼성네트웍스는 내년 1월 1일자로 합병을 통해 매출 3조6000억원, 임직원 1만명에 달하는 대형 IT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