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2월 12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8만 건(계절조정수치)으로, 직전 주의 47만 3000건(수정치)에서 7000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6만 5000건으로 감소할 것을 전망했던 시장 전망치을 뒤엎는 결과다.
반면 4주 이동평균은 46만 7500건으로 직전 주의 47만 2750건(수정치)에서 5250건 하락하며, 작년 9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4주 이동평균은 1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계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518만 6000건(12월 5일 기준)으로 직전주의 518만 1000건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2월 첫째 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47만 4000건에서 47만 3000건으로 하향 수정되었다.
이 소식에 달러화는 엔화 대비 상승폭을 축소, 발표 전 90.12 엔에 거래되던 달러/엔 환율은 발표 직후 89.95엔까지 하락했다.
한국 시간 10시 50분 현재는 90.06엔으로 다소 회복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