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국과수 버스 고장여부 집중 분석
[뉴스핌=신상건 기자]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해 버스 운전기사가 운전미숙 등 자신의 과실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수사 중인 경주경찰서는 17일 “버스운전기사인 권 씨가 1차 경찰조사에서 기어 변속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람에 운전 중 핸들조작 등에 일부 실수가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번 사고가 운전사 운전실수 등 과실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사고현장 타이어마모자국(스키드마크) 등을 집중분석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18일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관계자들이 버스의 기어와 브레이크 고장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