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노대래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17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개최된 온라인 경제신문 뉴스핌 'G20 정상회의와 2010년 한국경제' 세미나에서 내년 경제정책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노 차관보는 건설업계가 연장을 촉구하고 있는 분양주택 양도세 감면 1년 연장에 대해 "예정대로 내년 2월11일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노차관보는 내년 말 일몰되는 다주택 양도세 감면 제도에 대해서도 "일몰시기가 다가오면 시장상황을 살펴서 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차관보는 또 최근 확산되고 있는 다주택 양도세 감면 제도 1년 연장 소문에 대해서도 "아직 정부 정책은 결정되지 않았는데 근거 없는 소문이 떠돌게 되면 결국 수요자들만 손해를 보게 될 것"이라며 다주택 양도세 감면 연장론이 확대되는 것을 경계했다.
한편 온라인 경제신문 뉴스핌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G20 정상회의와 2010년 한국경제' 세미나는 국내언론 최초로 G20 정상회의 한국 유치를 기념하고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