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증자에 따른 물량 부담에 블루칩을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소비재 관련 종목도 차익 실현 매물에 밀리며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76.13포인트, 2.34% 하락한 3179.08로 마감했다.
하락한 종목은 814개였으며 상승한 종목은 79개에 불과했다. 거래 총액은 약 1230억 위앤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전날 첫 거래에서 주가가 12% 상승한 중국선박중공업집단공사는 이날 6.6% 하락한 7.75엔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앙카이 증권의 우난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증자에 따른 물량 공급이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만간 상하이종합지수가 60일 이동평균선인 3111포인트를 시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