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향후 3년 내 성공적인 턴어라운드를 실현해 미래 성장과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이다. 내년 초까지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하고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게 쌍용차의 설명이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기에 지난 일년은 그야말로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 2004년 10월28일 상하이차 쌍용차 인수 이후 자금난을 시작으로 결국 지난 1월9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에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노조의 파업 등이 그것이다.
◆2009년 1월9일= 쌍용차,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09년 2월6일= 법원, 쌍용차 회생절차 개시 결정
◆2009년 3월31일= 임금교섭, 손해배상 청구
◆2009년 4월8일= 총인원 36% 2646명 인력감축 발표 조합원 결의 대회
◆2009년 4월24일= 노조 부분파업 시작
◆2009년 5월8일= 쌍용차, 노동부에 '2405명 해고계획 신고서' 제출
◆2009년 5월13일= 쌍용차 노조원 3명 굴뚝 농성 시작
◆2009년 5월21일= 쌍용차 노조 총파업 돌입
◆2009년 5월31일= 쌍용차, 직장폐쇄
◆2009년 6월2일= 쌍용차, 정리해고 대상자 1056명에 우편 통보
◆2009년 6월8일= 쌍용차 정리해고 법적 효력 발생
◆2009년 6월29일 = 쌍용차, 노조 퇴거명령 강제집행 신청
◆2009년 7월11일 = 경찰, 평택공장 정문 등 주요 출입문 확보
◆2009년 7월30일 = 쌍용차 노사 42일만에 직접 대화
◆2009년 8월2일 = 쌍용차 사측 협상 결렬 선언
◆2009년 8월5일 = 쌍용차 협동회 채권단 법원에 조건부 파산 요구서 제출
◆2009년 9월15일 = 쌍용차, 회생계획안 제출…"존속가치 부각"
◆2009년 10월21일 = 쌍용차 협동회 채권단, 회생계획안 '동의' 결정
◆2009년 11월5일 = 1차 수정계획안 제출
◆2009년 11월6일 = 2,3회 관계인집회서 해외CB 반대로 회생계획안 부결
◆2009년 12월9일 = 2차 수정계획안 제출
◆2009년 12월11일 = 3회 관계인집회 속행기일에서도 해외 CB반대로 부결
◆2009년 12월17일 = 법원 쌍용차 회생계획안 강제 인가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