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일본] 일본 증시는 은행들의 자본확충안 도입 연기 소식에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 닛케이225 지수, 전일대비 +93.93p(+0.93%) 상승한 10,177.41, 토픽스 지수, 전일대비 +13.66p(+1.54%) 오른 898.29로 마감.
- 니혼게자이신문에 따르면, 바젤 은행감독위원회가 대형 은행들에 대한 자본확충안 시행을 10~20년 연기하기로 했음. 이에 자본확충 압력을 받고 있던 은행주들이 일제히 상승세.
- 일본 정부는 기존 5% 소비세 인상안 시행을 연기하고 향후 4년간 소비세를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 그러나 담배세는 한 갑당 약 40~60엔 올리기로 결정. 이에 필립모리스, BAT 등 글로벌 담배업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 담배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게 되기를 기대.
- 오구시 히로시 일본 재무성 차관은 경기 회복을 위해 경기부양책을 적극 시행함에 따라 올해 재정적자가 34조2,040억엔(약 3조9,9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혀. 이는 지난해 말 예산을 편성할 때 전망했던 13조1,000억엔을 크게 넘어서는 수치.
- 지난 15일 일본 정부는 재정 지출 규모 7조2,013억엔의 추경예산을 포함한 2009년도 제2차 추경예산을 결정.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중국] 중국 증시는 금속 가격 하락에 관련주가 하락하고 기업 증자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틀째 하락.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9.25p(-0.59%) 하락한 3,255.21, 선전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2.88p(-1.06%) 하락한 1,201.97로 각각 마감.
- 중국 상무부, 11월 외국인직접투자가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한 70억2,000만 달러 기록했다고 발표. 증가폭은 10월 5.7%에서 대폭 확대됐으나 1~11월 총FDI는 전년동기 대비 9.9% 감소.
- 중국선방중공집단공사(CSIC), 기업공개 첫날 12% 급등. 이번 기업공개는 올해 중국 기업 중에서 세번째로 큰 규모(총 147억 위안 조달).
- 모건스탠리, 내년 상반기에는 중국 경제가 고성장과 낮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보이지만 하반기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경기부양책이 종료되면서 주식시장에서 거품 붕괴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 MSCI 중국지수 전망치는 기존 74.1에서 81.7로 상향 조정.
- [홍콩] 항셍종합지수, 전일대비 -202.18p(-0.93%) 내린 21,611.74로 마감.
- [대만] 대만 가권지수, 전일대비 -56.02p(-0.72%) 내린 7,751.60으로 마감.
- [인도] 인도 뭄바이 선섹스 지수, 전일대비 +35.61p(+0.21%) 상승한 16,912.77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