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후 1시 5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6일 에스지어드밴텍에 따르면 올해 전국 16개 도 교육청 및 경찰청 등의 관공서를 중심으로 한 수주가 증가해 점진적인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4/4분기에는 이러한 관공서의 매출이 집중되는 시기여서 에스지어드밴텍의 실적에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에스지어드밴텍 관계자는 "올초 그간 인수했던 부실 계열사들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는데 상반기에 이에 대한 정리작업을 실시했다"며 "하반기에 안정화되면서 올해 전체적인 실적은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미 3/4분기 실적은 흑자전환 했지만 누적실적에서 3억원의 손실이 남아 있다"며 "하지만 올 하반기 실적은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누적실적도 약 20억원의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사업확대를 위해 소프트업체 인수의사를 밝힌 바 있는 에스지어드밴택은 오는 2010년 상반기경 이에 대한 가시적인 결과도 나올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소프트업체의 인수를 검토해 왔으나 최근 비용 및 처리절차의 편의를 위해 합병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중"이라며 "구체적인 결과는 내년 상반기 경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지어드밴텍은 지난 3/4분기에 매출액 73억3500만원, 영업이익이 13억9100만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