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내년 상반기 서울시내 모든 택시에 '영상기록장치'가 부착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꿈틀대고 있다.
16일 11시 23분 현재 제이콤은 전일대비 5.82% 급등하며 3000원대로 올라선 상태다.
이날 서울시는 택시의 안전운행과 사고예방 등을 위해 서울택시에 영상기록장치를 부착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연말까지 법인택시 2만 2700대, 개인택시 2만 3300대에 먼저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 중 나머지 2만 6100대에 추가 설치, 서울시내를 운행하는 모든 택시에 영상기록장치를 부착한다는 계획이다.
대당 13만7000원에 달하는 설치비용은 서울시와 택시업체가 절반씩 부담키로 했다고 서울시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날 증권가에선 서울시 법인택시에 차량용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를 공급중인 제이콤, 자동차에 장착하는 블랙박스용 칩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씨앤에스 등이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