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지식경제부는 이날 한국전력에서 스마트 그림홈, 전기차 충전소, 풍력ㆍ태양광등 신재생발전원을 보급을 이끌 10개 컨소시엄과 협약식을 체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계 최대ㆍ최첨단 수준의 스마트그리드 구현을 목표로 지난 8월 착공된 제주 실증 단지에서 구현될 사업에 대한 사업기획을 공모, 평가를 거쳐 이날 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스마트 그림홈을 구축하는 Smart Place사업에는 SK텔레콤, KT, LG전자, 한전 4개사가, 전기차 충전소를 구현하는 Smart Transport사업에는 한전, SK에너지, GS칼텍스, 신재생발전원의 전력품질을 향상시키는 Smart renewable사업에는 한전, 현대중공업, 포스콘이 각각 주도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투자열기로 인해 투자금액도 당초 예정 1200억원(정부 645억원, 민간 575억원)에서 2395억원(정부 685억원, 민간 1710억원)으로 늘어났다.
실증단지는 오는 2011년 5월까지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고 이후 2년간 통합운영 단계를 거쳐 국내외에 확산 보급할 예정이다.
지경부 최경환 장관은 "실증단지 운영성과가 국내도시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도시에도 시범적용될 수 있도록 경제외교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