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1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6일 배명금속 관계자는 "현재 티타튬 제품과 관련 영업관련 부서에서 수주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라며 "이에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업초기다 보니 아직은 생산량이 많지는 않지만 향후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티타늄 사업을 통해 오는 2010년에는 본격적인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적과 관련, 배명금속은 올해 특수강 시장규모의 감소와 업종의 경기부진으로 인해 매출은 감소하나 원가율 개선 등을 통해 수익성은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전체적인 경기가 좋지 않아 3/4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며 "4/4분기 실적도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나 채산성 악화 제품 조정등 원가율이 크게 개선돼 수익성은 호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명금속은 올 3/4분기까지 누적매출 542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감소세를 보였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8억원에 비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