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생산자물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 및 금리인상 우려감 영향으로 글로벌 달러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16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FOMC결과 발표를 앞두고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두되며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역외환율이 상승했기 때문에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름세로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하지만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업체 대기 네고 물량으로 상승폭은 제한 될 것"이라 덧붙였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1개월물 NDF가격은 1165.00/1166.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0.00/1162.00원에 비해 5.00/4.50원 상승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5원을 감안할 때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3.50원 상승한 1165.00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역외환율 상승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8.00~117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