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12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50.4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51.1보다 악화된 수치로,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0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ZEW는 이번 달 경기평가지수는 마이너스 60.6으로, 직전월의 마이너스 65.6에서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역시 로이터 예상치인 마이너스 61보다는 양호한 수치다.
ZEW 경기예측 지수가 직전월보다 악화되었다는 소식에 장중 유로화는 파운드와 달러 대비 낙폭을 확대했다.
한국 시간 오후 7시 25분 현재 유로/달러는 1.45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발표 직후 유로/달러는 1.4527달러까지 하락하며 2달 반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파운드는 89.49펜스에 거래되며, 발표 직후 기록한 1개월래 저점인 89.36펜스에서 다소 회복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