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무디스는 보고서를 통해 아부다비 커머셜 뱅크와 커머셜 뱅크 오브 두바이, HSBC 중동법인, 두바이 뱅크 등 4개 은행의 등급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 측은 두바월드의 구조조정과 두바이 지역의 영업환경 악화가 4개 은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두바이 사태로 이 지역 은행들의 부실 대출의 증가와 영업력 약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무디스는 아부다비 커머셜 뱅크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해 'Aa3'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커머셜 뱅크 오브 두바이의 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A2' 등급을, 두바이 뱅크와 HSBC 중동법인에 대해서는 각각 'A3'와 'Aa3' 등급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