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차관은 최빈곤국에 공여돼 이들 국가의 경제발전 및 생활수준을 제고하는 자금으로 한국은 지난 1962~73년에 총 1억1600만 달러를 도입해 8300만 달러를 상환한 바 있다.
재정부는 "이번 조기상환을 통해 한국의 자금 공여국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세계은행의 개도국 지원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IDA로부터 지원받았던 자금은 한국철도공사 등에 전대돼 철도인프라 구축 및 농업기반 확충 등에 투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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