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8타우 엔진'은 차세대 고출력 V형 8기통 가솔린엔진으로서 성능, 연비, 소음, 내구성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엔진이다. 현대차의 최상위급 대형 후륜 구동차량용 플래그쉽 엔진이며 제네시스와 에쿠스, 기아차의 모하비에 탑재중이다.
15일 지식경제부는 이날 서울 그랜드인터콘호텔에서 올해 국내에서 개발된 '세계 최초ㆍ세계 최고 수준의 신기술 제품'중에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을 선정 발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는 세계최고 수준기술 ▲현대차의 V8타우엔진 ▲삼성전자의 풀터치 스크린 폰 JET ▲ 주성엔지니어링의 효율박막 태양전지 제조장비 ▲ 대주전자재료의 나노분말 기상합성기술 ▲ 삼성전자의 친환경 Ultra Slim LED TV 등 5개와 세계 최초 기술 ▲SKC의 생분해성 PLA이축연신 필름제조기술 ▲ 아모레퍼시픽의 피부노화개선 희귀 진세노사이드 ▲삼성전기의 신개념 IMA(In-Model Antenna) ▲ 동부하이텍의 신물질 제초제 Metamifop ▲ 대우건설의 바이오가스 생산 및 활용 공법 등 5개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인 대통령상은 현대차의 'V8 가솔린 타우엔진'이, 금상인 국무총리상은 삼성전자의 'Jet폰', SKC의 '생분해성 PLA이축연신 필름제조기술' 및 아모레퍼시픽의 '피부노화개선 희귀 진세노사이드' 등 3개가 각각 수상한다.
지식경제부의 윤갑석 산업기술정책과장은 "올해 10대 기술로 선정된 제품은 해외시장개척 등에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 올해 제품 매출액은 7조 1천억규모이며, 내년 2010년에는 11조 3천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