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NHN의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이 오는 15일을 ‘해피빈 기브데이’로 정하고 ‘해피브랜드’ 나눔함을 스크랩하는 이용자들에게 기부할 수 있는 해피빈 콩 5개를 증정한다.
네이버 이용자라면 누구나 네이버 페이지 곳곳의 콩배너를 클릭하거나 개인 블로그에 새 포스팅을 쓰는 것만으로도 해피빈 콩을 받아 해피빈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지난 11월부터 해피빈은 ‘해피브랜드’의 확산을 위해, 앞으로 ‘기브데이’에 해피브랜드 나눔함을 카페나 블로그에 스크랩하는 이용자에게 ‘해피빈 콩’ 다섯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달 ‘기브데이’에 1만4000여 건의 스크랩이 이뤄졌다.
‘해피브랜드’는 기업 및 개인의 사회공헌 활동을 상시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서비스로, 금액이나 단체 규모와 상관없이 해피빈 나눔함을 만들 수 있다. 누리꾼들은 ‘해피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기부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기업이나 개인들의 활동을 볼 수 있고, 개인 블로그나 카페 등에 나눔함을 스크랩 해 기부 활동을 널리 알릴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단체들은 ‘해피브랜드’를 개설한 기업 및 개인에게 도움을 직접 요청할 수 있어, 해피빈 ‘해피로그’를 운영하며 자신들의 사정을 알리는 것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기부처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재단법인 해피빈의 오승환 이사장은 “‘해피브랜드’는 개인과 기업의 기부를 널리 알리는 창구인 동시에 기부를 원하는 단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기부 요청을 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나눔에 뜻이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