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후 1시 3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4일 모아텍 관계자는 "현재 전기자전거 모터개발 사업을 위한 준비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가 완료되면 사업에 필요한 따른 구체적 사항들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아직 이번 사업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신중한 검토를 거쳐 향후 사업진행 방향을 결정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자전거 시장과 관련, 이날 현대증권 장준호 애널리스트는 '2010년을 이끌 신(新)테마열전'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세계적인 탄소저감노력과 각 전기자전거 시장이 유럽, 일본, 중국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내년에는 전기자전거테마가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 애널리스트는 "코펜하겐 기후협약 등 각국의 탄소저감노력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전기자전거가 내년 주식시장의 새로운 테마로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탄소 저감 노력의 일환으로서 전기차 등의 그린카가 신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을 중심으로 전기자전거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초기단계이지만 국내 전기자전기 사장 역시 오는 2010년부터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전기자전거 테마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에스피지,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넥스콘테크, 파워로직스 등의 전기자전거 관련주들이 이러한 호평에 힘입어 동반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