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이 환경부가 주관한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 공모전'에서 공동주택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는 화성 동탄 롯데캐슬내에 위치하며 아카시아 목재를 주 재료로 사용해 설치했다. 또한 시각적으로도 어린이들의 감성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각종 동물을 형상화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3~6개월 간격으로 정기 점검을 펼쳐 놀이시설이나 바닥이 손상되면 즉각 보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친환경 자재들로만 설계하였다"며 "특히 범선을 컨셉으로 한 놀이대의 경우 놀이대에서 분사된 물이 바닥 경사면에 고여 여름철 물놀이장으로도 주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 공모전'은 2009년 상반기부터 환경부가 주관해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