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 한은 총재의 발언에 대해 '울고 싶은데 뺨 때려 주기'라고 풀이 했다.
특별히 악재는 없었지만, 금리레벨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에서 레벨 조정의 빌미가 됐기 때문이다.
다만 그는 "금통위 충격 지속여부에 시장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단기적으로는 그렇지만 경기회복 속도 둔화를 고려할 때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박 애널리스트는 "금주는 우호적인 수급여건과 美 FOMC 등 해외 재료가 시장금리 움직임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단기영역 하락룸이 크지 않은 가운데 매수세가 장기영역으로 움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12월물 국채선물 만기를 앞두고 외국인들의 움직임 역시 주목할 변수"라고 강조했다.
박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주 국고 3년 및 5년 금리의 변동범위는 4.10~4.30%, 4.60~4.85%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