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노키아가 지난 10월 애플사를 상대로 무선데이터, 스피치 코딩, 스피치 보안 등 10건의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뒤에 취해진 조치다.
애플은 어떤 특허가 침해됐는지, 또 어느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애플의 제너럴 카운슬 브루스 시월은 "다른 기업들은 독자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우리와 경쟁해야지, 우리 기술을 훔쳐서는 안 된다"고 성명을 통해 지적했다.
애플은 이어 자신들은 노키아의 합법적 특허를 침해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노키아는 애플의 맞소송과 관련, 시간을 갖고 검토할 것이며 노키아가 기존에 제기한 소송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욕시간 오전 11시 6분 현재 애플주가는 0.41% 하락한 상태며, 노키아주가는 2.09% 상승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