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자회견에서 이브 메르시(Yves Mersch) ECB 정책위원 겸 룩셈부르크 중앙은행 총재는 앞서 발표된 12월 월례회보(Bulletin) 전망이 유로존의 더블딥 우려를 시사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월례회보에서 ECB는 "2010년 유로존 경제는 완만하게 확장되겠지만, 경제 회복세는 불안정할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메르시 위원은 이어, 디플레 위험이 더 이상 ECB의 우려사항이 아니고 또 그리스 상황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그리스가 알아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