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내년에는 '성공적인 위기극복'과 '성장기반 확충'을 한국경제의 두 축으로 정책의 중점을 두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정부는 과천종합청사에서 '2010년 경제정책 방향과 과제' 합동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정부는 ▲ 경기회복 공고화 ▲ 일자리 창출 ▲ 서민생활 안정 ▲ 녹색성장과 에너지 절약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국격 제고 ▲ 미래과제 준비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주요과제들을 추진한다.
우선 성공적인 위기극복 차원에서 경기회복 공고화를 위해 확장적 정책 기조 유지, 경제취약요인 보완, 위기대응능력 제고, 산업체질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국가고용전략회의 운용, 서비스산업 선진화, 노동시장의 유연성 제고, 일자리대책의 효과성 제고, 인적자본 확충, 투자확대 및 효율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와 부동산 시장 안정,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안정, 일과 교육을 통한 자립지원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성장기반 확충 차원에서 녹색성장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는 녹색산업 육성,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에너지 절약형 경제체제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국격 제고를 위해 원조공여국의 역할 수행, 대외협력 강화, 사회적 자본확충에 중점을 두기로 했으며, 미래과제 준비 차원에서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 통계인프라 개선을 2010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