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높은 배당정책으로 고배당주로 평가 받고 있는 희림은 올해도 4%의 주식배당과 함께 연말 당기순이익이 확정되면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희림은 지난해에도 주식배당 4%와 주당 300원(시가배당률 3.8%)의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희림은 올해 경기불황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아부다비, 아제르바이잔 등 이머징마켓에서 대형수주를 이어가는 한편 아프리카 지역의 마스터플랜까지 수행하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희림의 최은석 상무는 "올해 불확실한 글로벌 건설경기 속에서도 우량한 국내외 공공기관의 수주에 주력해 위기를 극복해왔다"며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는 만큼 올해에도 실적에 따른 배당으로 주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상무는 이어 "수십년간 쌓아온 견고한 디자인역량으로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해외 신도시 마스터플랜, 해외 CM 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국내외 우량기업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CM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