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내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고, LED TV시장에서도 다양한 모델 출시로 시장 성장에 동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유지한다.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것은
1) 4분기 실적 둔화가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되지만 영업이익의 감소가 대부분 R&D, 유통채널 확보 등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한 투자의 방향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대상은 아니고
2) 핸드폰은 스마트폰 시장 진입이 늦긴 했지만 Feature Phone에서 여전히 경쟁력 있는 모델을 확보하고 있고,
3) 사업자 친화적인 정책을 갖고 있기 때문에 2010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4) 부진한 북미시장에서도 T-Mobile과 Pre-paid시장 공략을 통해서 점유율 회복이
기대되고
4) 경기변수의 호전에 따른 가전 부문의 수익성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2010년에는 CAC(Commercial Air Conditioner)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5) LCD TV 시장에서 브랜드파워가 점차 강화되고 LED BLU TV시장에서도 2010년에는 다양한 모델 출시로 시장성장에 동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 LG전자의 목표주가는 150,000원을 유지한다. 2010년 예상 BPS 70,218원에 PBR 2.1배를 적용한 값이다. ROE가 2009년에 급격히 개선된다는 점을 고려하였고, 각 사업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에 따른 EBITDA 증가분을 반영하였다. 적정주가를 산정하기 위해서 Sum of Parts 방식을 사용하였는데, 경쟁사 대비 투자지표는 할인 적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