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현 애널리스트는 대상의 4/4분기 예상 실적이 매출액 2264억원(+2.2% y-y), 영업이익 180억원(+373.7% y-y), 순이익 138억원(흑자전환 y-y)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것으로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대비 6.2%p 개선된 8.0%로 예상됐다.
최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실적은 저가 옥수수 투입 및 전분당 출하량 증가로 인한 전분당 사업부문 흑자와 2007년부터 지속된 식품사업 구조조정의 결과로 보인다"며 "실적 호조세는 2010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현재 주가 수준은 2010년 실적 기준 P/E 4.8배, P/B 0.7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PT Miwon Indonesia 실적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4/4분기부터 지분법이익에 반영될 전망이며, KMF는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다"며 "2010년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에 대한 우리투자증권의 투자의견은 Buy이며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