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성장률 악재에 1% 이상 하락했지만 지수 1만선은 간신히 지켜냈다.
중국 증시는 은행주를 중심으로 연일 하락했으며 홍콩 증시도 금융주의 약세속에 1%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다만 대만 증시는 혼하이와 LCD 관련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5.75엔, 1.34% 하락한 1만 4.72엔으로 마감했다.
지난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1.3%로 잠정치에서 3.5%포인트 하향 수정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도요타와 미쓰비시 금융지주 등 주력주들이 대부분 하락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7.09포인트, 1.73% 하락한 3239.57로 마감했다.
자본 확충에 대한 우려속에 은행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을 안겼다.
다만 지난 달 중국의 자동차 판매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제일기차(FAW)가 9% 가깝게 급등하는 등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28.71포인트, 0.37% 상승한 7797.42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44% 하락한 2만 1741.76으로 마감했다.
홍콩 증시에서는 HSBC가 2.6% 급락하는 등 금융주가 연일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