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후 2시 6분 현재 1627.90선으로 전일비 0.12포인트, 0.01% 상승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간밤 두바이 증시 급락과 그리스 신용등급 하회 전망에 따른 불안감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오후들어 60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올라가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중 1623선 부근의 6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공방이 이어졌으나 기관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수급이 안정되고 있는 흐름이다.
쿼드러플위칭데이를 앞두고 프로그램 차익중심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
프로그램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차익과 비차익 매수를 합쳐 3400억원이 넘는 매수 우위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0.39%, 현대차가 2.86% 올라서면서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2% 넘게 오르면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 또한 오후들어 486.00을 기록하면서 전일비 0.06포인트 오르며 0.01% 올라서 상승 반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