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히로히사 일본 재무상은 9일 기자들에게 일본 게이단롄(經團聯) 지도부와의 회동을 통해 "일본 정부와 중앙은행은 디플레이션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로 힘을 합칠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는 이번에는 디플레이션을 극복하는데 과거와 같이 5년이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후지이 재무상은 이날 재계 지도자들과 환율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출을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이를 강조할 이유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