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4/4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16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폴리실리콘의 계절적 비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제 3공장 증설재개가 긍정적인 3가지 이유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중단되었던 동사의 폴리실리콘 제 3공장 건설을 재개한다공시(12/8)하였다. 제 3공장은 2010년 12월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하여 1만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설비를 건설하게된다. 이번 3공장 건설재개의 의미는 1) 세계 폴리실리콘의 시장지배력을 강화시킨다는 계기, 2) 신규설비 설치에 따른 생산효율성 강화, 3) 투자금액의 조달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주가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동사의 폴리실리콘 제 1, 2 공장의 생산능력은 총 년산 1만7000톤으로 이번 3공장(1만톤)이 추가되면 2만7000톤을 기록하게된다. 당분간 세계 폴리실리콘 경기는 공급과잉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규모의 생산능력 보유와 안정적인 장기공급계약 중심의 판매전략을 감안하면 향후 시장지배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이 동사의 제 3공장이 최신설비로 진행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라인당 기존 1,2 공장의 생산(100~200톤)보다 많은 생산(250톤)이 가능해 생산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3공장 시설투자 금액 1조원 중 약 2000억원은 2009년에 이미 집행되었으며 나머지 80000억원이다. 그러나 동사의 년간 EBITDA 약 7000억원을 등으 감안하며 년간 외부조달은 2000억원 내외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즉 투자재원 마련에 조달비용이 과도하지 않은 점도 주가에는 긍정적이다.
◆ 3공장 증설재개는 강한 자신감 표현
동사의 4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약 167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폴리실리콘의 계절적 비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폴리실리콘 경기에 대한 논란 중에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투자가 소요되는 3공장 증설을 재개한 것은 향후 영업환경에 대한 동사의 자신감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