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주변 지역은 교통이 편리한 안암 역세권으로 학생, 취업준비생 등 1~2인 가구 밀집 거주지역으로 소형주택의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지정했다.
보문역 주변 지역은 1~2인 가구의 소형주택 수요 뿐만 아니라 향후 인근에 넓게 분포된 주택재개발구역의 사업시행에 따른 영세 세입자 등 이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주차장 완화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19일 중랑구 서일대 주변지역을 주차장 완화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구역지정 신청을 준비중에 있는 다른 자치구에서도 신청이 들어오는 즉시 심의 위윈회를 열어 신속하게 완화구역을 지정해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급 기반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차장 완화구역 이외 지역에서 도시형생활주택의 건축 인·허가가 17곳, 1000여가구 물량이 진행중으로 민간건설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완화구역에서의 건설이 가세하면 도시형생활주택의 공급은 더욱 활기를 띌 것"이라고 말했다.
[▲ 성북구 주차장 완화구역 지정 위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