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환율 부담과 차익 매물의 압력속에 1주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중국 증시는 은행주를 중심으로 1% 이상 하락했으며 대만 증시는 수출지표 개선에 기술주가 선전했지만 금융주의 하락세에 밀리며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7.13엔, 0.27% 하락한 1만 140.47엔으로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의 하락 흐름에 주요 수출주가 하락했다. 엿새째 상승한데 따른 부담도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5.24포인트, 1.06% 하락한 3296.66으로 마감했다.
중앙회금공사가 중국 4대 국영 은행들의 배당금을 재투자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공상은행을 비롯한 은행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6.93포인트, 0.09% 하락한 7768.71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2% 하락한 2만 2060.52로 마감했다.
홍콩 증시에서는 두바이월드 익스포져 우려로 HSBC가 2% 가깝게 급락하는 등 금융주가 지수의 내림세를 주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