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은 관리. 토목, 건축, 기계(해외), 설비, 전기(국내, 해외) 등 6개 부문에 신입사원 50여명을 공개채용할 예정이다.
관리부문은 상경 법정 인문 사회계열 전학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토목, 건축, 기계, 설비, 전기부문은 해당학과 전공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각 부문 4년제 대졸(예정)자 대상이며 영어 능통자와 관련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류는 오는 14일까지 풍림산업 홈페이지(www.poonglim.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풍림산업 기획팀장 구자태 부장은 "어려운 기업환경을 조기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우수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었다"면서 "경영정상화 이후 미래비전 달성을 위해서도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패기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채용을 결정하게 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풍림산업은 2009년 시공능력평가 25위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1조 2천억원의 종합건설회사다. 지난 4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기업재무구조 개선약정을 체결해 2011년 워크아웃 졸업을 목표로 경영정상화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