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계심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오전장을 약세로 마감했다.
약보합으로 출발한 중국 증시는 낙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는 지난 달 수출지표에 힘입어 기술주가 선전하고 있지만 장중 약세로 전환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1.25엔, 0.5% 하락한 1만 116.35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의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캐논을 비롯한 주요 수출주가 하락하고 있으며 엿새째 상승한데 따른 부담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8분 현재 전날보다 1.27% 하락한 3288.2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소비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으며 유가를 비롯한 상품가격의 하락세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가 도시화 계획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혀 부동산 개발주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24% 하락한 7758.3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72% 하락한 2만 2174.48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예상보다 강력한 수출지표로 혼하이를 비롯한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