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7개의 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재가(在家)노인, 조손(祖孫)가정, 결식아동 등을 대상으로 식생활 지원과 주거 개선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지난 11월10일 시작하여 12월3일 종료한 'KT&G복지재단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전국 38개 지역에서 KT&G사회봉사단을 포함한 6040명의 자원봉사자가 18만1000여 포기(408톤)의 김치를 담그기도 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한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복지활동 중 하나다. 첫해 130톤으로 시작한 김장은 해를 거듭 할수록 규모와 수혜 대상자를 꾸준히 넓히고 있다.
올해는 전국 저소득층 3만6273 세대 및 273개 사회복지시설에 세대당 10kg(복지시설은 2인 기준 5kg)씩 전달됐다.
반면 지역밀착형 복지활동을 KT&G복지재단이 수행하고 있다면 'KT&G장학재단'은 학술 및 연구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T&G장학재단은 KT&G가 지난 2008년 6월 110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2014년까지 기본재산 약 730억원, 연간 사업비 37억원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KT&G장학재단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소홀한 순수기초학문 분야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에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외국대학생들의 국내 유학사업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KT&G장학재단은 지난해 11월 '연구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발표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해 올 30명의 국내외 장학생을 선발하여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12월 중에는 2010년도 국내 대학원 장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