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 11월 고용보고서 호전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진 데다, 달러화 강세에 따른 환율효과가 관련주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일본증시가 미국 고용지표의 호전에 5주래 최고치로 올라 있고, 중화권 증시들도 홍콩을 제외하고 일제히 강세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주가평균은 전일 대비 1.4% 상승한 1만 163.14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앞서 1.09% 오른 1만 131.90에 거래를 개시했다.
미국 회복 기대감과 환율효과로 수출주가 선방하고 있으며, 일본항공(JAL)은 주말 나온 정부의 7000억엔 지급보증 소식에 6% 가량 급등해 있다.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소니가 4%, 빌라봉이 3% 가량 올라 있으며, 노무라증권의 신용등급 상향에 어드반테스트 역시 2% 이상 상승해 있다.
다만 과매수 상태를 나타내는 상대강도지수(RSI)가 70을 넘으면서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의 출회로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시각 10시 30분 중국 상하이항셍지수는 0.13% 오른 3321.50에 거래되고 있고, 대만 가권지수도 1.41% 급등해 있다.
홍콩증시는 0.49% 하락 출발한 뒤, 주변 증시 상승을 따라 0.15%로 낙폭을 만회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