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이 같은 조치가 경기진작 노력의 일환으로 주택수요를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모기지 저금리 정책은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JHF)의 35년 만기 대출에 해당되며, 현재 연간 2.6%인 고정금리는 향후 10년간 1%포인트 낮은 1.6%로 제공된다. 또 에너지 고효율이나 내진형 또는 장애인과 노인 우선 주택 구입자가 그 대상이 된다.
정부는 총 7조 1000억엔 규모의 추가 경정예산 가운데 약 2600억엔을 모기지 저금리 정책 비용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또 4조엔은 즉시 재정지출에 사용되고 나머지 3조엔은 지방정부들에 교부금의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경제회생을 공약으로 내건 일본 정부는 2차 경기침체 위험을 막기 위한 추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내년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디플레까지 겹친 상황이라 더욱 필사적인 모습이다.
민간 대출기관의 변동 모기지 금리는 당국의 느슨한 통화정책 영향으로 약 1%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